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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04030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98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YTN은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 미디어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82% 이상 떨어졌어요. 뉴스 미디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YTN 등급 변화 추이

YTN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YTN 핵심 정량 지표

PBR0.43
PSR0.85
영업이익률-19.97%
부채비율51.88%
EPS-426원
BPS4,834원
매출액(TTM)1,159억원
영업이익(TTM)-232억원
당기순이익(TTM)-20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YTN은 방송법에 따른 보도전문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보도PP)로서,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성하고 유통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뉴스 미디어 기업이에요. 보도전문 채널이라는 건, 뉴스만 24시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채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우리가 TV를 켜면 뉴스를 보는데, 그 뉴스를 만들고 방송하는 회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YTN은 정확성, 신속성, 공정성을 보도의 기본 가치로 삼고 있으며, 취재윤리와 팩트체크 체계를 운영해서 뉴스 콘텐츠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사업 구조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방송사업으로, YTN, 사이언스TV, YTN2 같은 방송채널을 운영하면서 광고 수익과 유료방송플랫폼사업자(케이블TV나 IPTV 같은 곳이에요)로부터 채널 제공 대가를 받아요. 두 번째는 임대사업으로, YTN서울타워와 YTN뉴스퀘어 같은 건물을 임대해서 수익을 얻어요. 세 번째는 디지털사업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뉴스 콘텐츠를 유통하고 광고 수익을 창출해요. 네 번째는 행사 주관 같은 기타사업이에요.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342억원인데, 방송사업이 97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임대사업 224억원, 디지털사업 114억원, 기타사업 26억원으로 구성돼 있어요. 보도전문 채널은 방송의 공적책임과 공정성이 중요한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단순히 돈을 버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함께 지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30년 이상 축적된 뉴스 제작 노하우와 신뢰도예요. YTN은 1995년 개국 이후 30년 가까이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로서 정확한 뉴스 보도를 해왔어요. 이렇게 오랜 기간 축적된 취재 네트워크, 기자 인력, 뉴스 제작 시스템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에요. 마치 요리사가 30년 동안 쌓은 요리 노하우와 맛의 일관성이 신뢰를 만드는 것처럼, YTN의 뉴스도 오랜 세월 정확성과 신속성으로 시청자 신뢰를 얻어왔어요. 팩트체크 체계와 취재윤리를 엄격하게 운영하면서 뉴스 콘텐츠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도 큰 강점이에요. 뉴스는 정보 상품이라 정확성이 떨어지면 가치가 급락하는데, YTN은 이 부분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예요. 방송사업만으로 수익을 얻는 게 아니라 임대사업, 디지털사업, 기타사업까지 여러 수익원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YTN서울타워 같은 부동산 임대사업은 방송 광고 수익이 줄어들 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해줄 수 있어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건 마치 월세 건물을 가진 것과 비슷해서, 방송 사업이 어려워져도 건물 임대료는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디지털사업도 점점 커지고 있어서, 유튜브나 인터넷 뉴스 플랫폼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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