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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0372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16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A+ / 성장 C+ / 안전 C+)

YG플러스는 음악 플랫폼 운영과 아티스트 상품 판매를 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음악 산업이 스트리밍으로 변하면서 수익성은 좋아졌는데, 최근 6개월 주가가 55% 가까이 떨어져 있어요. 돈을 잘 버는 회사지만 성장과 안전 부분에서 신호가 엇갈리고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YG PLUS 등급 변화 추이

YG PLUS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YG PLUS 핵심 정량 지표

PER8.54
PBR1.12
PSR0.99
ROIC12.69%
영업이익률10.75%
부채비율52.34%
EPS399원
BPS3,038원
매출액(TTM)2,190억원
영업이익(TTM)235억원
당기순이익(TTM)26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YG플러스는 음악 산업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주요 사업은 네이버 음악 플랫폼 운영 대행, 음반과 원곡 투자 유통, 아티스트 및 캐릭터 상품 제작과 판매, IP 라이선싱 및 유통판매예요. 쉽게 말하면, 음악을 만들고 팔고, 그 음악과 아티스트 이름으로 상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종속회사인 와이지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금융투자사업도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글로벌 콘텐츠, 메타버스, 핀테크, 로보틱스 같은 미래 기술 분야에 펀드를 운용해요. 포레스트팩토리라는 자회사는 음반 인쇄와 컨설팅을 담당해요. 음악 산업은 과거에는 CD 판매로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스트리밍 서비스(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같은 음악 앱)가 주요 수익원이 되면서 구조가 크게 바뀌었어요. YG플러스는 이런 변화 속에서 네이버 음악 플랫폼과 협력하고, 아티스트 상품 판매 같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또 미래 기술에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하면서 음악 산업 밖의 성장 기회도 노리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는 구조를 포트폴리오 다각화라고 부르는데,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음악 플랫폼 운영 대행과 음반 유통의 안정성이에요. 네이버 음악 플랫폼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음악 앱 중 하나인데, YG플러스가 이 플랫폼의 운영을 대행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얻고 있어요. 음악 스트리밍은 한 번 계약이 맺어지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경기가 나빠져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또 음반과 원곡 투자 유통 사업도 오랫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신뢰가 있어서, 새로운 아티스트나 음악을 발굴하고 유통하는 데 경쟁력이 있어요. 마치 음악 산업의 중개인 역할을 하면서 여러 곳에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아티스트 상품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MD 사업이라고 부르는데, 유명 아티스트의 이름이나 캐릭터를 상품에 담아 판매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가수의 티셔츠, 모자, 악세서리 같은 걸 사는 것처럼, 아티스트와 관련된 상품을 만들어 팔아요. 이런 상품은 음악 스트리밍과 달리 마진율(팔 때 남는 돈의 비율)이 높을 수 있어서, 같은 매출을 올려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어요. 또 팬덤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는 아티스트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고, 글로벌 팬들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성장 기회가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금융투자 펀드 운용을 통한 미래 기술 진출이에요. 와이지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여러 신기술 투자조합(글로벌 콘텐츠, 메타버스, 핀테크, 로보틱스 등)은 음악 산업 밖의 성장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에요. 음악 산업만으로는 성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래 기술에 먼저 투자해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투자들이 성공하면 회사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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