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솔본(0356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04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솔본은 보험 지주회사로 여러 보험사를 거느리며 보험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회사예요. 지금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64% 이상 내려가 있는데, 가치 지표는 꽤 매력적인 편이에요. 다만 안전성 부분에서 신경 쓸 점이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솔본 등급 변화 추이

솔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A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솔본 핵심 정량 지표

PER7.85
PBR0.48
PSR0.75
ROIC7.5%
영업이익률14.72%
부채비율20.22%
EPS486원
BPS7,924원
매출액(TTM)1,382억원
영업이익(TTM)203억원
당기순이익(TTM)38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솔본은 보험 산업의 지주회사예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자신이 지분을 가져 거느리는 회사들)의 주식을 소유해서 그 회사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가족 사업을 하는 부모가 여러 자녀의 사업을 챙기는 것처럼, 솔본은 보험 관련 자회사들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구조예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자산총액과 자회사 주식 소유비율이라는 형식적 요건에 따라 그 해당 여부가 결정되는데, 솔본은 이런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지주회사로서 보험 계열사들을 통합 관리하고 있어요. 지주회사 형태를 취하면 여러 계열 보험사들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각 계열사의 주식 분포 상태를 효율적으로 조정하면서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솔본의 주요 역할은 자회사들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자본 배분을 결정하며, 그룹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에요. 최근 1년 기준 매출액(TTM)은 1,38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보험 지주회사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보험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시너지예요. 지주회사 구조를 통해 여러 보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는 건, 한 가지 보험 상품이나 한 가지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생명보험이 부진해도 손해보험이 잘되거나, 장기보험이 어려워도 단기보험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거죠. 이렇게 여러 보험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 경기 변동이나 산업 사이클에 따른 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어요. 또한 그룹 차원에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각 계열사 간의 협력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거나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보험 산업은 고객 신뢰가 매우 중요한데, 여러 보험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는 다양한 보험 상품을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자본 효율성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7.50%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건 보험 산업에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은 14.72%로 꽤 높은 수준이라, 매출 대비 실제 남는 이익이 상당하다는 뜻이에요. 이는 보험 사업의 특성상 보험료 수입과 투자 수익을 함께 거두면서 만들어지는 결과예요. 또한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가 19.20%로 매우 높다는 건,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현금이 풍부하다는 의미예요. 이런 강한 현금 창출력은 배당금 지급이나 새로운 투자에 쓸 여유가 있다는 뜻이라, 주주 환원 능력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저평가 상태의 가치 지표예요.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이 7.85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 이익 대비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어요. PER 7.85배라는 건, 이 회사를 통째로 사면 지금 버는 이익으로 약 7년 10개월이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이라, 정말 저렴한 가격이에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도 0.48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절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요. 이는 회사의 실제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상당히 낮다는 신호예요. PSR(주가를 매출로 나눈 거예요)도 0.75배로 낮은 편이라, 매출 규모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여러 가치 지표가 모두 저평가를 시사하고 있다는 건, 가격 투자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예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