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파라다이스는 1988년 설립되어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에요. 카지노 사업이 주력이고, 호텔, 쇼핑몰, 레스토랑, 스파 같은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서울, 인천, 부산, 제주에 각각 1개소씩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의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워커힐 호텔 내에 위치하고 있고, 제주의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는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내에 있어요. 인천의 '파라다이스 인천 카지노'는 2017년 4월 오픈한 파라다이스시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의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신관에 있어요. 외국인전용 카지노라는 건, 한국 국민은 이용할 수 없고 외국인 관광객만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국제 관광객 수와 환율,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매출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카지노 외에도 쇼핑, 식음,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카지노 외 다른 수익원을 만들려는 회사의 전략을 보여줘요. 이렇게 카지노와 호텔, 쇼핑, 식음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서, 관광객이 한 번 들어오면 여러 시설에서 돈을 쓰게 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독점적 사업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이에요. 외국인전용 카지노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정부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라, 새로운 경쟁사가 쉽게 진입할 수 없어요. 마치 특정 지역의 대형 마트처럼, 한 번 자리를 잡으면 경쟁이 적어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파라다이스는 서울, 부산, 제주, 인천 4개 주요 관광지에 카지노를 갖춰서, 국내 외국인 카지노 시장에서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위치는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복합리조트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카지노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호텔, 쇼핑, 식음,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갖춰서, 한 명의 관광객으로부터 여러 수익원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파라다이스시티는 카지노 외에도 쇼핑몰, 레스토랑, 스파,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카지노 수익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전략을 보여줘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갖추면, 어느 한 부분이 어려워져도 다른 부분이 받쳐주는 구조가 되어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고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