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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0169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25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카스는 전자저울과 로드셀을 만드는 계량 전문 기업이에요. 세계 계량산업에서 약 70% 점유율을 자랑하며 글로벌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83% 급락했고 당기순이익도 손실로 돌아섰어요. 지금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카스 등급 변화 추이

카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카스 핵심 정량 지표

PBR0.33
PSR0.16
ROIC0.84%
영업이익률0.29%
부채비율141.71%
EPS-98원
BPS2,865원
매출액(TTM)1,535억원
영업이익(TTM)5억원
당기순이익(TTM)-2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카스는 1983년 전자저울과 로드셀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설립된 계량 전문 기업이에요. 로드셀이라는 건,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 같은 부품으로 저울뿐 아니라 산업용 계량 장비에 광범위하게 들어가는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198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경기도 양주시에 주요 제조시설을 두고 있어요. 동사는 중국, 터키, 일본, 미국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고, 5개 종속회사를 거느리고 있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카스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계량산업에서 약 70% 점유율을 자랑하며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전자저울과 로드셀 분야에서 카스의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줘요. 의료기기 판매업까지 포함하여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어서, 고객들이 계량 관련 모든 것을 카스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두었어요. 다만 최근 실적 부진으로 인해 회사의 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는 점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계량산업에서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이에요. 카스는 약 70% 점유율을 자랑하며 계량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렇게 높은 점유율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전자저울과 로드셀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드는 데 있어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계량 장비는 정밀도가 생명인 분야라,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높은 점유율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의 결과예요. 마치 특정 분야에서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브랜드처럼, 카스는 계량 분야에서 그런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각화된 사업 구조예요. 중국, 터키, 일본, 미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어서, 각 지역의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또한 의료기기 판매업까지 포함하여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계량 관련 모든 것을 카스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갖춰두면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안정성이 생겨요. 다만 현재는 이런 강점들이 실적 부진으로 인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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