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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0135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053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디와이는 금융 지주회사로 자동차 관련 사업과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8.75% 내려가면서 저평가 신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영업이익이 24% 감소하고 성장 모멘텀도 약한 상황이에요. 안전성은 견고하지만 수익성 악화가 주요 관심사인 종목이에요.

디와이 등급 변화 추이

디와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와이 핵심 정량 지표

PER10.91
PBR0.24
PSR0.08
ROIC7.5%
영업이익률2.72%
부채비율76.65%
EPS367원
BPS16,445원
매출액(TTM)13,074억원
영업이익(TTM)355억원
당기순이익(TTM)28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와이는 지주회사 구조로 운영되는 금융 기업이에요. 지주회사라는 건,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는 여러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해서 그 회사들을 거느리고 지배하는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마치 가족 중 큰 어른이 자녀들의 사업을 챙기고 방향을 정해주는 것처럼, 디와이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삼고 있어요. 2025년 기준 연간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내수 139억원과 수출 17억원으로 구성돼 있어요.

디와이의 주요 자회사인 디와이이노베이트는 세차 사업과 주유소 투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세차 기업은 차량 등록과 운영 여부, 주유소 투자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공간적 제약이 있고 설치 시 공사를 수반하는 특성이 있어요. 이런 특성 때문에 자금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자본집약적 사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지주회사로의 전환은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경영위험을 분산시키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어요. 이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이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저평가된 자산 가치예요. 현재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68.75% 내려가 있어서, 회사가 가진 자산 대비 주가가 아주 저렴하게 평가받고 있어요. PBR(회사 자산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보는 지표예요) 0.24배는 정말 낮은 수준이라, 회사가 가진 순자산 1만큼에 시장이 0.24만큼만 값을 매기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는 시장이 이 회사의 자산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요. 또한 PER(주가를 1년 이익으로 나눈 거예요. 낮을수록 싸요) 10.9배는 산업 평균보다 훨씬 낮아서, 이익 기준으로도 주가가 저렴하게 평가받고 있어요. 이런 저평가 상황은 가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예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 76.65%는 금융업 특성상 적정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금융 회사는 고객의 돈을 빌려서 운영하는 특성이 있어서 부채비율이 일반 제조업보다 높게 나타나는 게 정상이에요. 더 중요한 건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 2,791.91%로 극도로 높다는 점이에요. 이는 회사가 그동안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뒀다는 뜻이라,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 2,760억원이라는 든든한 비상금을 갖추고 있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 4.25%는 꽤 높은 수준이라,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려는 의지가 강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2만 5천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지주회사 구조의 유연성이에요. 지주회사는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어요. 세차 사업과 주유소 투자 사업처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경영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어요. 또한 자회사들의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해서, 책임경영을 정착시킬 수 있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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