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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0121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5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아센디오는 영화·드라마·공연을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2020년 기업회생을 마친 후 콘텐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화 산업 침체 속에서 매출이 줄고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아센디오 등급 변화 추이

아센디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센디오 핵심 정량 지표

PBR0.84
PSR4.18
ROIC-35.49%
영업이익률-42.02%
부채비율19.55%
EPS-356원
BPS915원
매출액(TTM)38억원
영업이익(TTM)-16억원
당기순이익(TTM)-4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센디오는 1977년에 설립되어 1989년에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영화의 투자·제작·배급, 드라마 기획개발·제작, 공연 및 전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그걸 극장이나 방송국에 팔아서 수익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영화 투자·제작·배급이라는 건, 영화를 만드는 데 돈을 대고, 실제로 만들고, 극장에 배포해서 관객들이 볼 수 있게 하는 전 과정을 담당한다는 뜻이에요. 드라마 사업은 방송국(예를 들어 MBC 같은 곳)과 함께 드라마를 기획하고 만들어서 방송하는 일이에요. 공연과 전시는 뮤지컬이나 연극 같은 무대 공연, 그리고 미술 전시회 같은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회사는 과거에 영화 사업을 주로 했지만, 최근에는 드라마, 예능, 공연, 전시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넓혀서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런 구조를 포트폴리오 다각화라고 부르는데,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이라고 보면 돼요. 특히 2019년 12월에 자본잠식(회사가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위험한 상태예요)과 유동성 부족으로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었는데, 2020년 4월에 회생을 종결하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거쳐 현재는 콘텐츠 위주의 사업으로 다시 일어서려고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콘텐츠 제작 경험이에요. 아센디오는 1977년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온 회사라, 40년 이상 축적된 제작 노하우와 업계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건 단순히 돈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좋은 감독·배우·스태프를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콘텐츠가 관객에게 먹힐지 판단하는 감각이 필요해요. 아센디오는 이런 경험과 인맥을 오래 쌓아온 회사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때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또 MBC 같은 주요 방송국과 협력해서 웰메이드 드라마를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건, 업계에서 신뢰받는 제작사라는 증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도예요. 과거에는 영화 사업에만 의존했지만, 최근에는 드라마, 예능, 공연, 전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어요. 이렇게 여러 분야를 함께 운영하면,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가 돼요. 예를 들어 영화 산업이 침체되면 드라마나 공연으로 수익을 보충하는 식이에요. 또 각 사업 간에 시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영화로 인기를 얻은 캐릭터나 스토리를 드라마나 공연으로 확장하면, 같은 콘텐츠로 여러 번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회사의 목표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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