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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00739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5,33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네이처셀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희귀 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매출도 줄어들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네이처셀 등급 변화 추이

네이처셀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네이처셀 핵심 정량 지표

PBR24.31
PSR86.55
ROIC-11.89%
영업이익률-26.13%
부채비율37.5%
EPS-63원
BPS979원
매출액(TTM)177억원
영업이익(TTM)-46억원
당기순이익(TTM)-3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네이처셀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기술을 바탕으로 희귀 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줄기세포라는 건, 우리 몸의 여러 세포로 변할 수 있는 특별한 세포를 말해요. 마치 미분화된 원재료처럼, 필요에 따라 신경세포, 근육세포, 뼈세포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네이처셀은 특히 환자 본인의 지방 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치료제로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자신의 세포를 쓰면 거부 반응이 적어서 안전성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회사는 '엔젤줄기세포 모세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퇴행성 질환(나이 들면서 몸이 닳아가는 질환), 면역질환(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질환) 같은 희귀 난치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모세라는 건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120세까지 살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이 12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어요. 또한 줄기세포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과 비건 음료 같은 소비자 제품도 만들고 팔고 있어요. 줄기세포배양액이라는 건, 줄기세포를 배양할 때 나오는 액체를 말하는데, 이 액체에는 세포 재생을 돕는 여러 물질이 들어 있어서 화장품 원료로 쓸 수 있어요. 네이처셀은 (주)알바이오, (주)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 같은 관계사들과 협력해서 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해외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에요. 임상시험이라는 건, 약이나 치료법이 정말 효과가 있고 안전한지를 사람을 대상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바이오 회사는 신약을 만드는 데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대부분 실패하게 돼요. 그래서 바이오 회사는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돈을 써야 하는 특수한 산업이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기술이에요. 네이처셀은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증식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거부 반응이 적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세포를 이식하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이건 내 것이 아니다"라고 인식해서 공격하려고 하는데, 자신의 세포를 쓰면 그런 위험이 훨씬 적어요. 마치 남의 장기를 이식받을 때 거부 반응이 심한 것처럼, 줄기세포도 같은 원리가 적용돼요. 또한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채취가 비교적 쉽고 윤리적 논란도 적어서, 배아줄기세포(수정란에서 나오는 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인공적으로 만든 줄기세포)보다 임상 적용이 빠를 수 있어요. 네이처셀은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KSTAR(한국의 핵융합 연구 장치)와 유사하게 국가 전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희귀 난치질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질환과 면역질환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늘고 있어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질환들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질환들은 기존 약물로 완치하기 어려워서, 줄기세포 같은 재생의료 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만약 네이처셀이 개발하는 치료제가 임상시험에 성공해서 상용화되면, 엄청난 시장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현재는 아직 개발 단계라서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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