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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0055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2,45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게보린정, 플래리스정 같은 의약품부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지금은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도 떨어지면서 성장 신호가 약한 상황이지만, 안전성은 꽤 탄탄한 편이에요. 암과 치매 같은 난치병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 신약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이에요.

삼진제약 등급 변화 추이

삼진제약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삼진제약 핵심 정량 지표

PER23.92
PBR0.8
PSR0.87
ROIC6.21%
영업이익률6.29%
부채비율62.03%
EPS770원
BPS22,942원
매출액(TTM)2,826억원
영업이익(TTM)178억원
당기순이익(TTM)10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되어 1988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2022년에는 오송공장에 EU-GMP급 주사제 라인(유럽 의약품 기준을 충족하는 주사 의약품을 만드는 시설이에요)을 신축하고 증축해서 글로벌 수준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어요. 동사의 사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의약품 사업이에요. 게보린정과 플래리스정 같은 일반의약품(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사는 감기약, 소화제 같은 약이에요)을 만들고, 주사제와 전문의약품(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이에요)도 생산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비타민, 홍삼 제품, 영양제 같은 제품들을 팔고 있어요. 세 번째는 화장품과 의료기기 사업이에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서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암, 치매 같은 난치병에 대한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수한 연구원들을 영입하고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함께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미래 성장의 씨앗을 심어두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의약품 산업은 한 번 신약이 나오면 특허로 보호받아 오랫동안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신약 개발이 성공하면 회사의 운명이 크게 바뀔 수 있는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EU-GMP급 생산 시설이에요. 2022년에 완성한 오송공장의 주사제 라인은 유럽 의약품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이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거예요. 이건 마치 국제 항공사 인증을 받은 공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인증을 받으면 더 비싼 값에 팔 수 있고,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주사제는 정제(알약)보다 기술 난도가 높고 가격도 비싸서,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회사의 미래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자산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에요. 암과 치매 같은 난치병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건, 단기 실적은 약할 수 있지만 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신약 개발은 보통 5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 긴 과정인데,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10년 이상 독점적으로 팔 수 있어요. 한 번 신약이 나오면 회사의 수익성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라, 지금의 어려운 실적도 신약 개발이 진행 중이라면 미래 투자로 봐야 한다는 의미예요. 우수한 연구원 영입과 외부 연구기관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는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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