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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0050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2차전지/배터리 · 시가총액 13,03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코스모신소재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을 만드는 회사예요. 배터리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지금은 경쟁이 치열하고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0% 떨어졌고 영업이익도 34% 급락했으며,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83% 내려와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코스모신소재 등급 변화 추이

코스모신소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스모신소재 핵심 정량 지표

PBR2.57
PSR2.7
ROIC0.24%
영업이익률0.66%
부채비율45.14%
EPS-364원
BPS15,288원
매출액(TTM)4,831억원
영업이익(TTM)32억원
당기순이익(TTM)-11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충전해서 반복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예요) 양극활물질을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예요. 충주와 울산에 두 개의 생산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제품 판매는 충주 사업장을 통해 진행하고 있어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라는 건, 배터리의 주요 4대 소재 중 하나로 배터리의 성능, 에너지 밀도, 수명, 안정성 같은 핵심 특성을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부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쓸 수 있고 얼마나 빨리 충전되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재료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의 전체 매출 구성을 보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 73.3%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MLCC 제조공정에 쓰이는 이형필름(23.3%), 그리고 복사기나 프린터에 쓰이는 토너(3.4%)예요. 매출의 39.3%를 수출로 인식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예요)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코스모신소재는 그 성장의 중심에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배터리 소재 산업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지만 경쟁도 치열한 분야라, 회사의 경영 능력과 기술 수준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배터리 양극활물질의 핵심 기술력이에요. 양극활물질은 배터리의 성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소재 중 하나라, 높은 기술 수준이 필요해요. 코스모신소재는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왔고, EV와 ESS 같은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배터리 성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에 핵심 소재를 만드는 회사라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에요. 마치 스마트폰이 좋으려면 화면, 배터리, 칩 같은 핵심 부품이 좋아야 하는 것처럼, 배터리가 좋으려면 양극활물질 같은 핵심 소재가 좋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양극활물질이 73.3%로 주력이지만, 이형필름(23.3%)과 토너(3.4%)도 함께 만들고 있어요. 한 제품에만 의존하면 그 시장이 어려워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제품을 만들면 한 분야가 약할 때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배터리 시장이 잠깐 둔화되더라도 MLCC나 프린터 시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구조는 경기 변동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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