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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003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1,81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유화증권은 1962년 설립된 금융투자회사예요. 증권 매매와 투자 자산 운용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43% 늘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영업이익률 54.3%로 돈을 정말 잘 버는 회사이고, 배당률 6.9%로 주주 환원도 충실해요. 다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35% 내려간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유화증권 등급 변화 추이

유화증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부터 7월 5일까지 B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화증권 핵심 정량 지표

PER6.44
PBR0.36
PSR3
ROIC7.5%
영업이익률54.33%
부채비율50.68%
EPS497원
BPS8,871원
매출액(TTM)605억원
영업이익(TTM)329억원
당기순이익(TTM)36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화증권은 1962년 설립되어 1987년 유가증권시장(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된 금융투자회사예요. 금융투자업법에 따라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고객들이 주식이나 채권 같은 금융상품을 사고팔 때 중간에서 거래를 중개해주고, 고객의 돈을 모아서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투자매매업이라는 건 회사 자신의 돈으로 금융상품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는 사업이고, 투자중개업은 고객이 사고팔 때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투자일임업은 고객이 맡긴 돈을 회사가 직접 운용해서 수익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또한 증권 발행과 인수 사업도 하는데, 이건 회사들이 새로 자금을 모을 때 증권을 만들고 팔아주는 일이에요. 금융투자회사는 증권사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데, 증권사보다 투자 운용 서비스에 더 특화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유화증권은 순자본비율 1,106.10%와 자산부채비율 310.95%로 금융투자회사 기준에서 매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순자본비율이 높다는 건 금융감독 기준에서 요구하는 최소 자본금 대비 실제 자본이 훨씬 많다는 뜻이라,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신호예요. 또한 61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시스템으로 리스크를 꼼꼼히 관리하고 있어요. 금융투자회사는 고객의 돈을 다루는 만큼 신뢰와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유화증권은 이 부분을 충실히 챙기고 있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이에요. 영업이익률이 54.3%라는 건 100원을 벌면 그중 54원이 진짜 이익으로 남는다는 뜻인데, 이건 금융업계에서도 정말 높은 수준이에요. 보통 금융회사들도 20~30% 정도인데 유화증권은 그보다 훨씬 높아요. 이렇게 높은 이익률이 나올 수 있는 건, 회사가 운용하는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이 크고, 비용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가 7.5%인데, 금융회사는 자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 이 정도면 양호한 수준이에요. 금융투자회사는 고객 자산을 운용하면서 나오는 운용 수익과 수수료 수익으로 돈을 버는데, 유화증권은 이 두 가지 수익원을 잘 조화시키고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충실한 주주 환원이에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이 50.68%로 금융회사 기준에서 건전한 수준이에요. 금융회사는 고객 자산을 다루기 때문에 일반 회사보다 더 높은 자본 기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유화증권은 이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441.47%로 매우 높아서, 회사가 번 돈을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이 2,101억원으로 든든한 비상금을 갖추고 있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이 6.9%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 주주들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69만원을 돌려받는 셈이에요. 이는 금융회사 중에서도 배당에 적극적인 회사라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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