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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00272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1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국제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만들고 파는 제약회사예요. 주가가 10년 최고가 대비 77% 이상 떨어진 상황이지만, PER 9배라는 저평가 신호가 있어요. 다만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1% 감소했고, 최근 6개월 주가도 22% 내렸어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서 잘 따져봐야 하는 종목이에요.

국제약품 등급 변화 추이

국제약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국제약품 핵심 정량 지표

PER9.12
PBR0.73
PSR0.4
ROIC5.45%
영업이익률4.17%
부채비율81.64%
EPS371원
BPS4,655원
매출액(TTM)1,766억원
영업이익(TTM)74억원
당기순이익(TTM)7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국제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제약회사예요. 1989년 설립되어 현재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에 자체 제조 시설과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회사가 직접 의약품을 만들고 전국 각 지점의 영업사원들을 통해 약국, 의원, 병원, 도매상 같은 거래처에 제품을 판매하는 구조예요. 마치 옷을 만드는 공장이 있으면서 동시에 직접 옷을 팔기도 하는 회사처럼, 제조와 판매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주요 제품으로는 큐알론점안액(안약), 콜렌시나연질캡슐(소화제), 에제로바정(감기약), 아이덴젤트주사, 레티움정 등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어요. 전문의약품이라는 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을 말하고,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이나 소화제 같은 약이에요.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약을 함께 팔면서 사업 위험을 분산하고 있어요.

최근 반기(제68기 반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이 약 835억원이고 영업이익이 약 56억원, 당기순이익이 약 47억원이었어요. 의약품 매출이 증가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6.2% 늘었다고 공시했어요. 현재 2건의 신약 연구와 3건의 개량신약 연구가 진행 중이라, 미래 성장의 씨앗을 심어두고 있는 상태예요. 개량신약이라는 건 기존 약의 효과를 더 좋게 개선하거나 부작용을 줄인 약을 말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체 제조 시설과 연구 개발 능력이에요. 경기도 안산에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어서 의약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에요. 의약품을 만드는 건 까다로운 기술이 필요한데, 이 과정을 직접 통제할 수 있으면 품질 관리도 쉽고 비용도 아낄 수 있어요. 마치 커피를 파는 카페가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서 만드는 것처럼, 원가 경쟁력이 생기는 거예요. 또 현재 2건의 신약과 3건의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라는 건, 회사가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신약이 나오면 특허로 보호받아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고,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함께 취급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상품을 골고루 팔아서 한 가지가 잘 안 팔려도 다른 것으로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전문의약품은 의사가 처방해야 팔리니까 의료 기관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직접 팔리니까 소비자 수요에 민감해요. 이렇게 두 채널을 함께 가지면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어요. 최근 반기 실적에서 의약품 매출이 16.2% 늘었다는 건 이런 다각화 전략이 어느 정도 먹혀들고 있다는 신호예요.

세 번째 강점은 직접 영업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거예요. 전국 각 지점에 영업사원을 두고 약국, 의원, 병원, 도매상 같은 거래처를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유통 채널을 직접 통제할 수 있어서, 제품이 시장에 잘 나가도록 신경 쓸 수 있고 거래처와의 관계도 더 가깝게 유지할 수 있어요. 마치 카페가 직접 배달원을 고용해서 배달을 하는 것처럼, 중간 유통업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손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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