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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00221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94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의약품·염모제·화장품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2%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동성제약 등급 변화 추이

동성제약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성제약 핵심 정량 지표

PBR1.02
PSR1.21
영업이익률-3.02%
부채비율620.74%
EPS-276원
BPS957원
매출액(TTM)775억원
영업이익(TTM)-23억원
당기순이익(TTM)-7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되어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견 제약회사예요. 서울 도봉구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13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회사는 크게 세 가지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의약품, 염모제(머리 염색약이에요), 화장품이 그것이에요. 의약품과 염모제는 아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다른 제품들은 외부에서 매입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제약 산업은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높은 마진을 얻을 수 있지만, 개발 실패 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동성제약은 특허 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메디컬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신유통채널 진입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의약품 시장의 경쟁 심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 속에서 실적이 크게 위축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특허 기반 연구개발 능력이에요. 1957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 제약 사업을 영위해오면서 쌓은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가 있어요. 특히 메디컬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특허를 기반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건, 단순 일반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 효능을 갖춘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일반 화장품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경쟁도 상대적으로 적어요. 마치 감기약과 종합감기약의 가격 차이처럼, 기능성이 더해지면 값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직접 생산 능력과 유통 다각화 시도예요. 의약품과 염모제를 자체 공장(아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건, 원가를 통제할 수 있고 품질 관리도 직접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신유통채널 진입을 추구하고 있다는 건, 기존의 약국·마트 유통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 뷰티숍, 해외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려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런 강점들이 실적 개선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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