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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0014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섬유/의류 · 시가총액 2,21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A / 성장 B / 안전 A+)

비와이씨(BYC)는 1946년 창사한 국내 최초 내의 수출 기업으로,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내의와 의류를 만들어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26.9% 늘며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50% 이상 내려가 있어요. 안전성(A+등급)과 품질(A등급)이 산업 평균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어서, 가치 투자자 관점에서 한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BYC 등급 변화 추이

BY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BYC 핵심 정량 지표

PER16.39
PBR0.52
PSR1.47
ROIC27.12%
영업이익률15.96%
부채비율38.37%
EPS2,166원
BPS68,855원
매출액(TTM)1,509억원
영업이익(TTM)241억원
당기순이익(TTM)18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비와이씨(BYC)는 1946년 8월 창사한 국내 의류 제조 기업이에요. 광복 직후 설립되어 지금까지 약 80년 가까이 한국 내의 산업을 이끌어온 역사 깊은 회사라고 보면 돼요. 1958년 국내 최초로 4단계 사이즈 체계(85, 90, 95, 100호)를 구축했고, 같은 해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으며, 1964년에는 업계 최초로 내의를 수출하면서 한국 내의 산업을 세계에 알린 선도 기업이에요. 현재 BYC는 제조업(도소매 포함), 건설업, 임대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지만, 주업종은 제조업이에요. 제조업 부문에서는 메리야스류(편직물로 만든 내의, 양말, 스포츠웨어 같은 제품이에요)의 제품을 직접 제조하거나 외주생산한 상품을 매입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쉽게 말하면, 원재료 상태부터 우리가 입는 최종 제품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라, 품질 관리와 비용 절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어요. 각 공정마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제 표준 인증인 'ISO 9001'을 획득했어요. 건설업 부문에서는 건축도급공사와 자체분양공사를 하고 있고, 임대업 부문에서는 보유 부동산을 통해 임대료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유통경로를 운영 중이에요.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세대별·연령별로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한 회사 안에서 충족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수직 통합 생산체계와 품질 관리 능력이에요. BYC는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이건 마치 음식점이 재료를 직접 키우고 요리까지 하는 것처럼, 중간 단계를 줄이면서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을 높게 유지할 수 있고,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ISO 9001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것도 이런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에요. 내의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품질이 정말 중요한데, BYC는 이 부분에서 업계를 선도해온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신뢰도예요. 1946년 창사 이래 약 80년 가까이 한국 내의 시장을 이끌어온 회사라는 것 자체가 큰 자산이에요. 특히 1958년 국내 최초 KS마크 획득, 1964년 업계 최초 수출 같은 업적들은 단순한 과거 영광이 아니라, 지금까지 품질과 신뢰를 지켜온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소비자들이 내의를 살 때 "BYC"라는 이름만 들어도 품질이 좋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브랜드 신뢰도는 광고를 덜 해도 제품이 잘 팔리고, 같은 제품이라도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다양한 브랜드와 유통경로 포트폴리오예요. BYC는 신생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한 회사가 여러 브랜드를 가지면, 어느 한 브랜드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브랜드가 받쳐주는 구조가 되어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떨어졌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말이에요. 또 도소매, 온라인,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갖추고 있어서, 어느 한 채널의 판매가 줄어도 다른 채널에서 메울 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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