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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0006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352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D)

LS네트웍스는 스포츠 브랜드 PRO-SPECS와 아웃도어 브랜드 몬트벨을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최근 매출이 228% 급증하며 성장 모멘텀이 강한데, 수익성이 약하고 재무 안정성도 낮은 상황이에요. 성장과 가치는 좋지만 품질과 안전이 약해서, 어떤 포인트를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LS네트웍스 등급 변화 추이

LS네트웍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LS네트웍스 핵심 정량 지표

PER6.16
PBR0.26
PSR0.04
ROIC-14.07%
영업이익률2.28%
부채비율1,094.21%
EPS485원
BPS11,515원
매출액(TTM)59,362억원
영업이익(TTM)1,355억원
당기순이익(TTM)7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LS네트웍스는 LS그룹 산하의 소비재 전문 기업이에요. LS그룹이라는 건 한국의 대형 기업집단으로,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면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큰 모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LS네트웍스는 그 그룹 안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사는 물건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분이에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브랜드 사업인데, 1981년부터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인 'PRO-SPECS'를 운영해왔어요. PRO-SPECS는 스포츠화, 운동복, 스포츠용품 같은 제품을 만들고 팔아요. 최근에는 프로 스포츠 팀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어요. 또 2008년부터는 일본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mont-bell'(몬트벨)의 국내 사업을 벌이고 있어요. 몬트벨은 등산화, 배낭, 텐트 같은 아웃도어 용품을 파는 회사인데, LS네트웍스의 자회사인 엠비케이코퍼레이션(MBK)에서 운영 중이에요.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건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고급 매장을 뜻하는데, 몬트벨은 이런 고급 매장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경험하게 해주고 있어요. 두 번째는 유통 사업이에요. 전력 인프라, 산업 기자재, 신재생 에너지 같은 산업용 물건들을 전 세계에 팔고 있어요. 이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기업이나 산업 현장에 파는 B2B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또 자전거 유통사업도 벌이고 있어요. 세 번째는 임대 사업인데, 건물이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가 다른 회사나 개인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사업이에요. 정리하면 LS네트웍스는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과, 산업용 물건을 파는 B2B 유통사업, 그리고 부동산 임대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된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확립된 브랜드 가치와 마케팅 역량이에요. PRO-SPECS는 1981년부터 40년 이상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자리를 지켜온 역사 깊은 브랜드라, 소비자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아요.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는 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준다는 뜻이라 마케팅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꾸준히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최근에는 프로 스포츠 팀(예를 들어 축구나 야구 팀)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어요. 유명한 선수가 입은 옷을 소비자들도 사고 싶어 하는 심리를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몬트벨도 일본에서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라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아웃도어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는 추세라, 이 브랜드를 통한 성장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스포츠 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 산업용 유통, 부동산 임대 같이 서로 다른 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산업용 유통사업은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해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LS그룹 산하 기업이라는 점이에요. LS그룹은 한국의 대형 기업집단으로 자금력과 신용도가 높아요. 그래서 필요할 때 그룹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그룹 내 다른 회사들과 사업 협력도 할 수 있어요. 이건 중소 독립 회사보다 위기 상황에서 더 잘 버틸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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