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유유제약2우B(000227) 주가 — 재무 상위 7%인데 10년 고점 -82%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3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B)

유유제약2우B는 1941년부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온 제약사예요. 지난 10년간 주가가 81.69% 떨어져 매우 저평가된 상태인데, 현재 실적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다만 성장 모멘텀이 약해 앞으로 어떻게 회복될지가 중요한 상황이에요. 종합 등급은 S로 상위 7% 안에 들어가지만, 저평가 신호와 성장 정체 사이에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요.

유유제약2우B 등급 변화 추이

유유제약2우B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S (7월 5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유제약2우B 핵심 정량 지표

PER25.96
PBR1.53
PSR0.02
영업이익률7.81%
부채비율47.44%
EPS416원
BPS7,069원
매출액(TTM)1,408억원
영업이익(TTM)110억원
당기순이익(TTM)9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유제약은 1941년 2월 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설립되어 80년 이상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온 역사 깊은 제약사예요. 충북 제천에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병의원에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이 주요 사업이에요. 전문의약품이라는 건, 약사나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해요. 일반의약품처럼 약국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아니라, 의료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한 약들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시에 국내 다른 제약사에 의약품을 제조해주는 수탁사업(OEM 생산이라고도 불러요)도 하고 있고,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사업도 진행 중이에요. 완제의약품이라는 건 이미 다 만들어진 약을 말하는데, 원료 상태가 아니라 약국에서 팔 수 있는 최종 형태의 약이라고 보면 돼요. 또한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OEM/ODM 사업을 하고 있고, 유유메디컬스라는 자회사로 의료기기 판매 및 도매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OEM/ODM이라는 건, 다른 회사가 원하는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위탁 제조 사업이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마치 식당에서 다른 식당의 음식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처럼, 유유헬스케어는 다른 건강기능식품 회사들이 원하는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거예요. 정리하면 유유제약은 의약품 제조·판매, 수탁생산, 글로벌 수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된 제약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80년 이상의 오랜 제약 사업 경험과 신뢰도예요. 1941년부터 의약품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은 의료 전문가와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는 뜻이에요. 제약 산업은 품질과 안전이 생명인 분야라, 오랫동안 문제 없이 약을 공급해온 회사라는 평판 자체가 큰 자산이에요. 병의원과 약국에서 약을 선택할 때 오래되고 검증된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유제약의 오랜 역사는 그런 신뢰의 기초가 되어 있어요. 또한 국내 다른 제약사에 의약품을 제조해주는 수탁사업을 해온 경험도 쌓여 있어서,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능력이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이에요. 전문의약품 공급, 수탁생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판매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건, 국내 시장의 변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수요를 함께 잡고 있다는 뜻이에요. 국내 제약 시장이 경쟁이 심해지거나 성장이 둔해져도,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수익이 회사의 실적을 받쳐줄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으로의 확장이에요. 의약품만 만드는 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비타민, 영양제 같은 건강 보조 식품이에요)과 의료기기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서, 사람들의 건강과 의료 관련 다양한 수요를 함께 충족시키고 있어요.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 이런 사업 확장은 미래 성장의 씨앗을 심어두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