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유제약은 1941년 설립되어 2025년 현재 84년의 역사를 가진 제약회사예요. 충북 제천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으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팔고 있어요. 회사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전문의약품 제조 및 판매인데, 이건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들을 만들어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는 사업이에요. 두 번째는 수탁사업으로, 다른 제약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일이에요. 마치 옷을 만드는 공장이 다른 브랜드의 옷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처럼, 유유제약은 다른 제약사의 약을 대신 제조해주고 그 대가를 받는 거예요. 세 번째는 수출사업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완제의약품을 팔고 있어요. 또한 종속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을 하는 유유헬스케어(지분 45%)와 의료기기 판매 및 도매를 담당하는 유유메디컬스(지분 100%)를 거느리고 있어요. OEM/ODM이라는 건, 다른 회사의 상표로 제품을 만들어주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제품을 만들어주는 사업을 말해요. 정리하면 유유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판매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까지 포괄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제조 기반이에요. 1941년부터 시작해 80년 이상 의약품을 만들어온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요. 제약 산업은 품질 관리가 생명인데, 오랜 기간 동안 국내 병의원과 다른 제약사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것이 큰 자산이에요. 충북 제천의 제조공장도 이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제약회사는 의약품을 만드는 공정이 까다로워서, 정부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오랜 세월 이를 지켜온 것 자체가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전문의약품 제조, 수탁사업, 수출사업,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판매까지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보다 여러 사업을 하는 회사가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고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분야라, 미래 성장의 씨앗을 심어두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수출 경험이에요.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여러 나라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것은, 국내 시장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국내 제약 시장이 어려워져도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또한 수탁사업으로 다른 제약사들과 협력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