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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0001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6,07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유한양행은 의약품과 화학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예요. 혁신신약 렉라자가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작년보다 53% 늘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58%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은 약한 편이에요. 장단점이 섞여 있어 잘 따져봐야 할 종목이에요.

유한양행 등급 변화 추이

유한양행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유한양행 핵심 정량 지표

PER40.93
PBR2.3
PSR2.62
ROIC6.11%
영업이익률2.65%
부채비율40.03%
EPS1,720원
BPS30,611원
매출액(TTM)21,416억원
영업이익(TTM)567억원
당기순이익(TTM)1,25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되어 1957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회사예요.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수의약품, 생활용품 등을 만들고 팔고 있어요. 주요 제품으로는 렉라자, 안티푸라민, 삐콤씨, 듀오웰, 코푸시럽, 엘레나 등이 있는데, 이 중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개발한 혁신신약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렉라자는 특정 암 치료에 쓰이는 약인데, 국내에서는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되면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어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청이에요)와 유럽 EMA(유럽의약청이에요)의 병용요법 승인을 받았고,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취득했어요. 제약회사는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데, 한 번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으면서 오랫동안 높은 마진으로 팔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유한양행은 오래된 기존 의약품도 많이 팔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동시에 렉라자 같은 신약 개발에도 투자하는 이중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기존 사업과 신약 개발을 함께 하는 회사는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면서도 미래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렉라자 같은 혁신신약 개발 능력이에요. 제약회사가 신약을 개발하려면 기초 연구부터 임상시험, 규제 승인까지 10년 이상 걸리고 수조 원대의 투자가 필요해요. 그런데 유한양행은 렉라자를 성공적으로 개발해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허가를 받았어요. 이건 단순히 약 하나를 만든 게 아니라,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기술력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예요. 특히 렉라자가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병용요법 승인을 받아 앞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신약이 한 번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으면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높은 마진의 사업이 되거든요.

두 번째 강점은 기존 의약품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에요. 렉라자 같은 신약도 중요하지만, 안티푸라민, 삐콤씨, 코푸시럽 같은 기존 의약품들도 오랫동안 꾸준히 팔리고 있어요. 이런 기존 제품들은 이미 시장에서 신뢰를 얻었고, 매년 예측 가능한 매출을 만들어내요. 마치 월급처럼 매달 들어오는 돈이 있으면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것처럼, 유한양행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신약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기존 사업과 신약 개발을 함께하는 구조는 경기가 나빠져도 기존 제품으로 버티면서, 경기가 좋아지면 신약으로 성장할 수 있는 탄력성을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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