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와이엠텍은 전자부품 제조 회사로, 전기 제어에 필수적인 릴레이(relay)를 만들어요. 릴레이가 뭐냐면, 작은 전기 신호로 큰 전기를 제어하는 스위치 장치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는 버튼이 무거운 문을 열고 닫게 하는 것처럼, 약한 전류가 강한 전류를 제어하는 거예요. 와이엠텍이 주력으로 만드는 건 직류 고전압 EV 릴레이인데, 이건 전기차 충전기, 전기자동차, 태양광 인버터(태양광 패널에서 나온 직류 전기를 우리가 쓸 수 있는 교류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예요) 같은 신재생에너지 기기에 들어가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커지면서 이런 부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회사는 에너지 저장장치(배터리처럼 전기를 모아뒀다가 필요할 때 쓰는 시스템이에요), 전동차 같은 다양한 전력 산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전기를 다루는 산업이라면 어디든 릴레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만 좋으면 시장이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할 수 있어요. 와이엠텍은 이런 직류 고전압 릴레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신재생에너지 시대의 성장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신재생에너지 시대의 핵심 부품 기술이에요. 와이엠텍이 만드는 직류 고전압 EV 릴레이는 전기차와 태양광 같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필수 부품이에요. 세계가 화석연료에서 전기와 태양광 같은 깨끗한 에너지로 옮겨가는 큰 흐름 속에서, 이런 부품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자동차가 휘발유에서 전기로 바뀌면서 배터리 부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처럼, 와이엠텍의 릴레이도 이런 산업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것도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이에요.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충전기, 전동차, 태양광 인버터 등 여러 분야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서, 어느 한 산업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에서 수요를 받을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건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지 않는다는 뜻이라,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