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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21509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0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솔디펜스는 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부품을 만드는 방위산업 기업이에요. 2025년 상호를 변경한 이 회사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매출도 불안정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솔디펜스 등급 변화 추이

솔디펜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솔디펜스 핵심 정량 지표

PBR0.59
PSR0.9
영업이익률-6.46%
부채비율17.13%
EPS-43원
BPS2,197원
매출액(TTM)333억원
영업이익(TTM)-22억원
당기순이익(TTM)-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솔디펜스는 1999년 설립되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방위산업 전문 기업이에요. 2025년 상호를 솔디펜스로 변경했으며, 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부품을 개발·생산하여 군에 납품하는 국방 사업과 민수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국방 부문에서는 유도무기 체계와 항공전자 부품을 만들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납품하고, 민수 부문에서는 화력발전소용 통합감시 제어시스템 제어보드, 원자력 발전 터빈발전기 제어부품, 철도 시스템 제어보드를 생산해요. 이런 제어보드라는 건, 발전소나 철도 같은 대규모 시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시하고 감시하는 전자 장치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우리 몸의 신경계가 뇌의 명령을 온몸에 전달하는 것처럼, 이 제어보드들이 발전소나 철도 시스템의 핵심 신경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전체 인력 중 20% 이상이 전문 엔지니어로, 핵심기술 개발과 무기체계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요. 완벽한 납기 준수와 불량률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방위산업에서는 매우 중요한데, 이는 국방 장비의 신뢰성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에요. 방위산업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정부 수주와 납기 일정이 중요하고, 기술 보안과 품질 관리가 매우 엄격한 특수한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국방 부문의 기술력과 수주 기반이에요. 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부품은 고도의 기술과 정밀성이 필요한 분야라, 한 번 개발에 성공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워요. 솔디펜스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꾸준히 수주를 받아온 실적이 있고, 이런 국방 프로젝트는 보통 수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일감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특징이 있어요. 국방 수주는 일반 민간 수주보다 납기와 품질 기준이 훨씬 엄격하지만, 그만큼 신뢰를 얻으면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민수 부문의 다각화와 필수 인프라 공급이에요. 발전소와 철도 시스템 같은 국가 기반시설에 제어보드를 공급하는 것은, 이 회사의 기술이 얼마나 신뢰받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예요. 이런 인프라 사업은 한 번 납품하면 장기간 유지보수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국가 정책상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분야라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어요. 특히 원자력 발전 부품처럼 극도로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공급 실적을 가진다는 것은, 회사의 기술 수준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산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전문 엔지니어 비중이 높다는 점이에요.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전문 엔지니어라는 것은, 이 회사가 기술 개발과 혁신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방위산업과 정밀 제어 분야에서는 사람의 역량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기 때문에, 이런 인적 자산은 눈에 띄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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