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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1926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03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B+)

드림텍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 센서 모듈, 생체인식 모듈 같은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17% 줄었고 영업이익도 57% 급락했어요. 특히 성장 모멘텀이 약해져 있는데, 다행히 안전성은 비교적 견고한 편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드림텍 등급 변화 추이

드림텍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드림텍 핵심 정량 지표

PBR0.83
PSR0.28
ROIC2.89%
영업이익률0.72%
부채비율86.81%
EPS-291원
BPS5,529원
매출액(TTM)10,750억원
영업이익(TTM)77억원
당기순이익(TTM)-11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드림텍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각종 IT 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설립 이후 줄곧 모바일 기기 부품 시장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세 가지 사업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IT & Mobile Communications(IMC) 사업으로, 스마트폰 하단에 위치한 통합 모듈(SUB PBA), 스마트폰 상단의 센서 통합 모듈, 수신부와 이어잭 모듈, 파워 키 모듈 같은 제품을 만들어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한 자리에 모아주는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는 Biometrics, Healthcare & Convergence(BHC) 사업으로, 생체인식 모듈(지문 인식이나 얼굴 인식 같은 보안 기술이에요)과 전통 제품에 IT 기술을 접목한 컨버전스 제품들을 만들어요. 세 번째는 Compact Camera Module(CCM) 사업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고 공급해요. 카메라 모듈이라는 건 스마트폰 카메라의 렌즈, 센서, 회로 같은 부품들을 한데 모아 완성된 카메라 유닛으로 만드는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해외에는 베트남에 생산 법인(Dreamtech Vietnam Co., Ltd.)을 두고 있어서, 지배회사의 임가공과 현지 거래처로의 매출을 담당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드림텍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같은 모바일 기기의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모바일 기기 시장이 얼마나 잘되는지에 따라 회사의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모바일 부품의 통합 설계 능력이에요. 스마트폰 하단의 여러 기능(수신부, 이어잭, 파워 키 등)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해서 만드는 기술은 까다로운 분야라, 이 기술을 가진 회사가 많지 않아요. 통합 모듈을 만들려면 전기, 기계, 신호 처리 같은 여러 분야의 기술을 한데 묶어야 하는데, 드림텍은 이런 복합 기술을 갖춘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또 센서 모듈,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 모듈처럼 다양한 부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스마트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여러 공급사를 관리하는 것보다 한 회사에서 여러 부품을 받을 수 있어서 편하다는 뜻이에요. 이런 포트폴리오 다양성은 고객 입장에서 매력적인 파트너라는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생체인식과 헬스케어 같은 미래 기술 분야로의 진출이에요.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심박 센서 같은 생체인식 기술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분야라, 이 분야에 미리 진출해 기술을 쌓아두는 건 장기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헬스케어 기술도 마찬가지로, 웨어러블 기기가 단순한 시계에서 건강 관리 도구로 진화하면서 이런 기술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미래 시장을 미리 내다본 사업 다각화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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