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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1779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43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A / 안전 C+)

쓰리에이로직스는 NFC, RFID 같은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전자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성장 모멘텀은 정말 뛰어나서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10% 급증했는데, 수익성과 안전성은 아직 개선 중인 상황이에요.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69% 이상 내려와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해요.

쓰리에이로직스 등급 변화 추이

쓰리에이로직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쓰리에이로직스 핵심 정량 지표

PER120.69
PBR0.92
PSR1.99
영업이익률0.41%
부채비율44.96%
EPS38원
BPS4,924원
매출액(TTM)220억원
영업이익(TTM)1억원
당기순이익(TTM)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쓰리에이로직스는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에요. 회사가 만드는 제품들은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데,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 계산할 때 카드를 가져다 대는 순간 일어나는 통신이 바로 이 회사 기술이에요. NFC(근거리무선통신)라고 불리는 기술로, 10센티미터 거리에서 13.56MHz 주파수로 두 전자기기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또 RFID(무선인식)는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나 라벨, 카드 같은 것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로 비접촉 방식으로 읽어내는 인식시스템이에요. 마치 멀리서도 물건을 인식할 수 있는 마법 같은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런 무선통신 기술의 핵심인 IC(집적회로, 반도체 칩을 기판에 삽입해서 배선까지 한 완성된 부품이에요)와 TAG IC(태그에 들어가는 칩), Reader IC(태그를 읽는 칩) 같은 것들을 설계하고 만들어요. BLE(블루투스 저전력 기술)도 다루고 있어서,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처럼 배터리가 중요한 제품들에 들어가는 통신 칩도 공급하고 있어요. 이런 부품들은 신용카드, 교통카드, 여권, 의료기기, 스마트폰, 자동차 같은 정말 다양한 곳에 쓰여요. 전자부품 산업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서 한 번 고객사가 정해지면 오래 거래하는 특징이 있는데,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런 무선통신 칩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무선통신 칩 기술의 전문성이에요. NFC와 RFID 같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은 정말 까다로운 분야라, 아무 회사나 쉽게 뛰어들 수 없어요. 신호를 정확하게 보내고 받아야 하고, 보안도 철저해야 하고, 여러 기기와 호환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쓰리에이로직스는 이 분야에서 오래 경험을 쌓아서 신용카드사, 통신사, 자동차 제조사 같은 큰 고객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어요. 한 번 고객사가 정해지면 부품을 바꾸기 어렵다는 전자부품 산업의 특성상, 이런 신뢰 관계는 장기적인 매출 안정성으로 이어져요. 마치 병원에서 쓰는 의료기기처럼, 한 번 검증된 부품은 계속 같은 것을 쓰려고 하는 거죠.

두 번째 강점은 성장 모멘텀이에요. 최근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10% 급증했어요. 이건 회사가 만드는 칩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뜻이에요. 특히 NFC와 RFID 기술은 비접촉 결제, 스마트 시티, 사물인터넷(IoT) 같은 미래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는 분야라, 앞으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신용카드 회사들이 비접촉 결제를 확대하고, 자동차가 스마트해지면서 차 안의 칩 개수가 늘어나고, 의료기기도 더 정교해지면서 이런 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거든요. 매출도 작년보다 34% 늘었으니, 단순히 이익만 좋아진 게 아니라 실제 사업 규모도 커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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