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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0786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13,97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대주전자재료는 스마트폰·PC·전기차 등에 쓰이는 전자부품 소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57.7% 늘며 성장하고 있지만,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51%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어 보여요. 다만 수익성이 약하고 현금흐름이 음수라 신중하게 봐야 할 부분이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대주전자재료 등급 변화 추이

대주전자재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주전자재료 핵심 정량 지표

PBR5.29
PSR4.09
ROIC3.19%
영업이익률9.73%
부채비율162.96%
EPS-496원
BPS16,835원
매출액(TTM)3,420억원
영업이익(TTM)333억원
당기순이익(TTM)-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주전자재료는 전자재료 분야에서 다양한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에요. 유·무기 재료를 포함한 기술 집약적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자재료 산업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고객사별 요구 사항이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에 따라 당사는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어요. 주요 제품인 칩 부품용 전도성 페이스트는 스마트폰, PC,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MLCC(다층 세라믹 콘덴서, 전자제품에 전기를 저장하는 부품이에요), 칩 콘덴서, 칩 인덕터, 칩 저항기 등 다양한 칩 부품에 적용돼요. 최근에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용 전장 부품 시장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어요.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전자재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당사는 이차전지 음극재와 태양전지 전극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요. 리튬이차전지에서 음극재는 리튬이온을 저장하고 방출하는 역할을 하며, 기존 흑연 기반 음극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리콘계 음극활물질이 연구되고 있어요. 실리콘 산화물, 실리콘/카본 복합체, 실리콘 합금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런 신소재들은 전기차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고 충방전 속도를 개선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기술 집약적 소재 개발 능력이에요. 칩 부품용 전도성 페이스트부터 이차전지 음극재, 태양전지 전극재료까지 다양한 전자재료를 개발하고 있다는 건, 여러 산업의 핵심 부품 소재를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실리콘계 음극활물질 같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는 전 세계가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분야라, 미리 기술을 확보한 회사는 장기적으로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전자재료는 고객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만족해야 하고, 한 번 채택되면 바꾸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서, 기술력이 있는 회사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에요. 스마트폰·PC 같은 소비자 전자제품부터 전기차·자율주행 같은 미래 산업,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까지 여러 분야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는 건,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를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고객사에 물건을 파는 것처럼, 여러 산업에 걸쳐 있으면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돼요. 특히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는 정부 정책으로 지원받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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