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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0380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전자부품 · 시가총액 38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루멘스는 LED와 도광판(LGP), 자동차 전장 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15% 이상 떨어지고 현금흐름도 악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86% 내려가 저평가 신호가 보이는데, 사업 회복이 실제로 나타나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루멘스 등급 변화 추이

루멘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31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루멘스 핵심 정량 지표

PER7.69
PBR0.35
PSR0.24
ROIC6.05%
영업이익률0.65%
부채비율39.51%
EPS103원
BPS2,280원
매출액(TTM)1,567억원
영업이익(TTM)10억원
당기순이익(TTM)4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루멘스는 LED(발광다이오드, 전기를 받으면 빛을 내는 반도체 부품이에요)와 도광판(LGP, 액정화면 뒤에서 빛을 고르게 퍼뜨려주는 부품이에요), 그리고 자동차용 전장 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LED 사업부문, LGP 사업부문, 자동차 전장사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어요. LED 사업에서는 조명용 LED, LCD 백라이트(화면 뒤의 조명이에요) 용 LED, 모바일 기기용 LED를 만들고, LGP 사업에서는 TV용 도광판, 조명용 도광판, 자동차용 도광판을 생산해요. 자동차 전장사업 부문에서는 자동차용 LED와 자동차용 모듈을 공급하고 있어요. 루멘스는 2007년부터 중대형 LCD 백라이트용 LED 시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기술 노하우를 많이 쌓아왔고, 대형 LC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커왔어요. 다만 최근에는 후발업체들의 과도한 설비투자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시장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요. 종속회사로는 곤산류명광전유한공사와 Lumens VINA 같은 해외 생산 법인들이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생산을 담당하고 있어요. 조명, TV, 가전, 휴대폰, 자동차 시장 같은 다양한 최종 시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라,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수요가 나올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LCD 백라이트 LED 분야의 기술 축적이에요. 루멘스는 2007년부터 이 분야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오면서 중대형 LCD 디스플레이 시장과 함께 성장해왔어요. 이렇게 오래 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회사는 공정 기술, 품질 관리, 고객 관계에서 후발업체보다 앞서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오래 거래해온 신뢰할 수 있는 공급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마치 오래된 식당이 단골 손님들의 입맛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루멘스도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맞춰줄 수 있는 강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LED, 도광판, 자동차 전장 부품처럼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한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시장에서 수요를 찾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TV 시장이 부진해도 자동차 전장 부품 수요가 늘어날 수 있고, 조명 시장이 좋으면 그쪽에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해외 생산 법인들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직접 공급하고 있어서, 지역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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