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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009140) 주가 — 재무 상위 5%인데 10년 고점 -53%

전자부품 · 시가총액 36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S / 안전 B+)

경인전자는 가전제품용 리모컨과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55.6% 급증하고 영업이익이 380% 폭증하며 실적이 극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특히 성장(S등급)이 압도적으로 우수하고, 품질과 안전도 함께 탄탄해서 종합 A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지금 주가도 PER 7.1배로 아주 싼 편이라 가격 매력까지 뛰어나요. 정말 드문 우량주 신호가 여러 개 겹쳐 있는 종목이에요.

경인전자 등급 변화 추이

경인전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S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경인전자 핵심 정량 지표

PER7.15
PBR0.36
PSR0.84
ROIC11.28%
영업이익률4.95%
부채비율9.56%
EPS3,205원
BPS63,220원
매출액(TTM)430억원
영업이익(TTM)21억원
당기순이익(TTM)5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경인전자는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업체예요. 2024년에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서 기술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어요. 회사의 주력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가전제품용 리모컨·스위치·서모스탯(온도 조절 장치예요) 같은 입력장치 제조이고, 다른 하나는 자동차부품 사업이에요. 리모컨 사업에서는 미국의 유명한 TV 제조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으며, 스마트 디바이스 입력장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TV를 켜고 끌 때 누르는 리모컨을 만드는데, 단순한 버튼식이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터치나 음성 인식이 가능한 첨단 리모컨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뜻이에요. 자동차부품 사업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TMS(온도 관리 시스템)와 스위치 같은 부품을 만들어요. 50년 이상 축적된 스위치 제조 경험과 중국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를 강화하고 있어요.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온도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경인전자는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회사의 기술 기반은 아날로그 신호 처리, 전기기기 설계, 디지털 제어 기술을 한데 묶어내는 능력에 있어요. 이런 기술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리모컨도 잘 만들고 자동차 부품도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가전 리모컨 분야의 글로벌 고객 기반이에요. 미국의 주요 TV 제조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품질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대형 글로벌 기업과 거래한다는 것 자체가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의미라,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 입력장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서, 단순 리모컨에서 벗어나 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지금의 좋은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미래의 더 비싼 제품을 팔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 있다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자동차부품 사업의 기술 축적과 성장 가능성이에요. 50년 이상 스위치 제조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품질을 다진 노하우라는 뜻이에요.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배터리 온도 관리(TMS)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데, 경인전자는 이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어요. 전기차 배터리는 너무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위험해질 수 있어서, 정밀한 온도 관리가 생명인데, 경인전자의 기술이 바로 이 부분을 담당하는 거예요. 중국의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 기지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계속 커질수록 이 사업의 가치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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